길동과 덜렁이는 요귀와 한패라는 누명을 쓰고 백골교 교주 일행에게 잡혀 구타를 당한다. 기이한 의식이 행해지고 있는 교주 의식장을 도망쳐나온 둘은 생원의 집에 들어온 요괴탈을 해치우고, 이티에게 마을의 내력을 전해듣는다. 한편 길동이 마을에 들어왔다는 것을 알게 된 교주가 일본 무사를 데려오자, 위험에 처한 길동 앞에 뚱녀도사가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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